처음해보는 동방 관련 인기투표. 작년 슈모토에 레이무가 출전해서 밀긴 했지만 이렇게 동방시리즈 단독으로 치루는 인기 투표는 처음 참가해보는거라 존나 기대 만빵이었습니다. 열심히 설레면서 캐릭터는 이렇게 찍고 음악은 이렇게 찍어야지 하고 미리 생각해두긴 했는데 막상 리스트를 훑어보니 버리기 아까운 캐릭터/음악이 너무 눈에 밟혀서 엄청 고민했음. 캐릭터 부문은 첫날에 끝냈는데 음악 부문은 좀 고민이 길어져서 오늘 투표했습니다.
캐릭터 부문

위로 갈수록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입니다. 유유코를 제외하면 결국 다 똑같은 1포인트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선호도를 한번 반영해봤음 'ㅅ';; 사실 얼마전까진 유유코 일편단심이었는데 요즘은 스이카가 심하게 꼴려서 누구에게 2포인트를 줄까 매우 고민했지만 여태껏 밀던 관성이 있어서 결국 유유코에게 2포인트 넣었습니다. 지령전의 아이들은 지못미...
음악 부문

7곡이나 뽑을 수 있길래 쉽게 고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캐릭터보다 더 어려웠음. 투표 다 하고 보니 필드곡이 하나도 안 들어갔다는걸 깨닫고 아차싶었지만 이미 늦었네요. <그리운 동방의 피 ~ Old world>, <보야쥬 1969>, <신들이 사랑한 환상향> 이 세곡은 왠만한 캐릭터곡만큼이나 좋아하는데 왜 하나도 넣은거지 씨박ㅠㅠ
투표자 앙케이트
1. 플레이어층 조사
성별: 남 / 연령: 20
2. 플레이 해본 적이 있는 작품
문화첩/지령전을 제외한 전부
3. 노컨티뉴로 클리어해본 적이 있는 난이도 (초기 잔기수, 루트와 관계없이)
요요몽 : 이지
영야초 : 이지, 노멀
화영총 : 이지
풍신록 : 이지
- ...아 시발 눈물난다.
4. 메인 사용 캐릭터
비상천: 사이교우지 유유코
지령전: 없음
- 사실 메인 캐릭터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 비상천 너무 어려워요ㅠㅠ
5. 동방비상천의 넷 대전
- 직접 해본 적은 없고 지인들이 하는거 구경은 해봤음. 왕초보인 저는 눈으로 따라가기도 힘들더군요. 그냥 입만 쩍 벌어짐.
6. 당신의 각 작품의 평가(5단계)
비상천: 3
- 격겜은 잘 모릅니다. 겨우 몇마디만이라도 뭐가 어떻다고 평가할만한 안목이 없음. 그러니 무난하게 3점.
지령전: 3
-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슴. 일단 난이도가 존나 높다고 들었으니 잘 나와도 4점일듯. 흑흑. 어쨌든 무난하게 3점.
7. 어디서 동방을 알게 되었는가 ※적절한 것이 없는 경우 가장 가까운 것으로
신경쓰이는 캐릭터가있어 조사했더니 동방이였기에
- 그래요. 레이센한테 신참 호이호이 당했음. 'ㅅ';;
8. 언제 동방을 본격적으로 알았는가
2008/08~2009/01(지령전~현재)
- 늅늅
9. 구독하고 있는 잡지, 가지고 있는 서적
서적 : 동방구문사기 ~ Perfect Memento in Strict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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